Q. 아기 변비가 심해서 관장을 해줘도 될까요?
아이들은 '변 보는 것이 아프다'는 기억 때문에 변을 참다가 변비가 더 심해집니다. 관장보다는 변을 묽게 하는 약물 치료가 우선입니다.
📝 상세 답변
아기가 똥 눌 때마다 울고불고하면 부모님 마음이 찢어지죠.
변이 딱딱해서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치열)을 경험한 아이는 본능적으로 변을 참습니다(변 참기). 억지로 관장을 하면 공포심만 더 커집니다. 소아과에서 변을 묽게 하는 약(폴리에틸렌글리콜 등)을 처방받아 '똥 누는 건 아프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의료진 감수
최연승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