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
Q

가끔 클라이언트와 저녁 자리가 생겨서 맥주 한두 잔 정도 반주를 해야 할 때가 있는데, 한약을 복용하는 동안 술을 마시면 약 효과가 아예 없어지거나 몸에 해로울까 봐 걱정돼요.

A.

음주는 장 점막을 자극하고 약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치료 중에는 피하는 것이 원칙이나, 불가피한 경우 약 복용 시간과 간격을 두어 영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피치 못할 술자리가 생기기 마련이죠.

알코올은 장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해 설사를 유발하고 한약의 유효 성분이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 잔의 반주 때문에 치료 전체가 수포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술자리가 있는 날에는 한약 복용과 최소 3~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시고, 술을 마신 후에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섭취해 알코올 성분을 빨리 배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치료를 통해 장이 튼튼해지면 가벼운 음주 정도는 장이 충분히 견뎌낼 수 있게 되니, 너무 죄책감을 갖기보다는 치료 과정의 일부로 생각하고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소화기 질환 상담

소화기 질환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복통 관련 정보 더 보기 →
← 복통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