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장염처럼 설사하는데 혈변·고열·심한 복통이 있으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지사제를 더 먹기보다 당일 진료에서 탈수와 복부 상태, 필요한 대변검사를 판단해야 합니다. 실신·혼란이나 심한 지속 통증은 응급 평가를 받으세요.

이 답변에서 살펴볼 내용

지사제를 더 먹기보다 당일 진료에서 탈수와 복부 상태, 필요한 대변검사를 판단해야 합니다. 실신·혼란이나 심한 지속 통증은 응급 평가를 받으세요. 혈변·열·심한 복통은 한 가지 병원체의 이름이 아니라 진료 순서를 바꾸는 신호입니다. IDSA 감염성 설사 진료지침은 이 증상들에서 대변검사를 고려할 근거를 제시합니다.

혈변은 ‘장염이 심하다’만 뜻하지 않습니다

피가 섞인 설사에는 여러 감염과 염증성 장질환, 다른 장 문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이 검고 끈적하거나 고름이 보일 때도 단순 식중독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의료진은 체온·맥박·혈압, 탈수, 배를 눌렀을 때의 통증, 병력과 노출을 보고 검사와 치료 장소를 정합니다. 발열·혈성/점액변·심한 압통·패혈증 징후가 있을 때 특정 세균과 STEC 등을 겨냥한 대변검사를 권하는 것은 IDSA의 지침이지만, 모든 환자에게 같은 검사·내시경을 즉시 시행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배의 한곳이 유난히 심하게 아프거나 통증이 계속 커지고, 딱딱하게 팽만하거나 실신·혼란이 생기면 다른 급성 복부질환과 심한 탈수를 포함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소아·고령·임신·면역저하 상태라면 더 일찍 진료진에게 알리세요. NIDDK의 진료 신호는 심한 통증·혈변·의식/탈수 변화를 별도로 열거합니다.

검사 전 남은 약으로 증상만 막지 않습니다

혈변이 있으면 지사제 복용을 멈추고 평가받아야 합니다. 고열이나 혈변이 있는 설사에서 지사제는 위험할 수 있고, 일부 시가독소 생성 대장균(STEC) 감염에서는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혈변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에게 남은 항생제를 먹여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STEC가 의심되거나 확인되면 항생제도 해로울 수 있어 진료 판단이 필요합니다. CDC의 대장균 치료 경계는 이 두 약의 예외를 분명히 합니다.

진료 전에는 변에 피가 보인 시각·양상, 열과 통증 위치, 구토·소변, 함께 아픈 사람, 최근 여행·음식·항생제를 알려주세요. 사진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촬영하거나 기록을 완성하려고 응급 진료를 늦추지 않습니다.

다음 행동을 결과에 맞춰 바꿉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수분·전해질 보충과 위험 신호 감시는 필요합니다. 진료 후에도 물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어지럼·소변 감소가 심해지거나, 새로 실신·혼란이 생기면 다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한약·침을 먼저 받아 보고 혈변이 멎는지 시험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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