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장염에 걸렸을 때 젖은 기저귀가 줄면 언제 진료받아야 하나요?
영유아는 탈수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기저귀·눈물·기력 변화가 보이거나 마시지 못하면 바로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이 답변에서 살펴볼 내용
영유아는 탈수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기저귀·눈물·기력 변화가 보이거나 마시지 못하면 바로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영아에게 열이 나면 고열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세요. 영아의 모유·분유는 임의로 끊거나 묽게 만들지 않습니다. NIDDK의 소아 탈수·진료 신호와 영아 수유 안내는 각각 다른 사항을 설명합니다.
기저귀 숫자는 기다려도 되는 시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평소보다 소변이 줄고 기저귀가 오래 마른 상태, 울 때 눈물이 줄어듦, 입이 마름, 눈이 들어가 보임, 잘 놀던 아이가 처지는 변화는 함께 살펴야 합니다. NIDDK는 영유아에서 젖은 기저귀가 3시간 이상 없는 것을 탈수 단서로 듭니다. 하지만 아이가 축 처지거나 마시지 못하는데 그 시간을 채울 때까지 지켜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반응이 둔하거나 깨우기 어렵다면 응급 평가가 먼저입니다. NIDDK의 영유아 위험 신호.
신생아·어린 영아,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 다른 질환이 있는 아이는 더 일찍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영아의 발열은 체온이 더 높아질 때까지 기다릴 신호가 아니고, 큰 아이에게는 고열이 즉시 진료 신호입니다. 혈변·검은변, 심한 복통, 반복 구토나 마신 것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흔한 장염’으로 기다리지 않습니다. 큰 아이와 영아에게 같은 관찰 기간을 적용하거나 성인용 지사제를 주지 마세요. NIDDK의 소아 진료 기준, IDSA의 소아 지사제 권고.
수분 보충과 먹이는 일은 함께 갑니다
아이에게 설사가 있다고 모유·분유를 끊거나 분유를 임의로 묽게 만들지 않습니다. 소아용 경구수분보충액은 아이의 연령과 상태에 맞춰 의료진 지시대로 사용하고, 식욕이 돌아오면 먹던 음식을 다시 줄 수 있습니다. NIDDK의 치료 안내는 영아 수유를 계속하고 아이에게 ORS를 사용하도록 설명합니다. NIDDK의 식사 안내는 아이에게 오래 굶는 제한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구토가 있어도 소량씩 시도할 수 있지만 계속 토하거나 기저귀·기력이 더 나빠지면 집에서 보충만 반복하지 마세요. 수액이 필요한지, 원인 검사가 필요한지는 진찰로 판단합니다. 한약·침 상담은 아이의 탈수 평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전달하면 도움이 되는 정보
마지막 젖은 기저귀 시각, 평소와 달라진 개수, 마신 것과 토한 것, 눈물·기력·체온·변에 피가 있는지를 알려주세요. 기저귀를 사진으로 남기는 일보다 아이의 반응이 나빠질 때 바로 도움을 받는 일이 먼저입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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