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를 한 번 하고 나면 온몸에 진이 다 빠지고 최근에는 체중도 눈에 띄게 줄어서 가족들이 걱정이 많습니다. 단순히 장 문제뿐만 아니라 떨어진 기력까지 보충이 가능할까요?
설사로 소실된 영양분과 진액을 보충하면서 기력을 끌어올리는 보강 치료를 병행하여 체중 회복과 활력을 돕겠습니다.
반복되는 설사는 몸속의 영양분과 수분을 끊임없이 밖으로 쏟아내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60대 어르신들에게 급격한 체중 감소와 기력 저하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중기하함'이라 하여, 기운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으로 봅니다.
설사를 멈추게 하는 약재와 더불어 소모된 기력을 보충하는 보약재를 함께 처방하여, 장 치료와 기력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치료가 진행되면 배변이 안정됨과 동시에 몸에 살이 붙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