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평소에 손발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이런 제 체질이 설사랑 관련이 있을까요? 20대 남성치고 기운이 너무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 장 치료를 하면 기운도 좀 날까요?
A.
하체의 양기가 부족하고 속이 찬 체질은 설사가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장을 따뜻하게 보하면 배변이 안정됨과 동시에 전신 활력도 함께 살아납니다.
손발이 차고 기운이 없는 것은 소화기에서 만들어진 에너지가 전신으로 퍼지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특히 아랫배가 차가우면 장은 영양분과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내보내게 되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당연히 만성 피로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20대 남성 취업 준비생들 중에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상체로는 열이 오르고 하체는 차가워지는 불균형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약으로 하초의 따뜻한 기운을 보강하면 장이 튼튼해질 뿐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벼워지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체력도 눈에 띄게 좋아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