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내시경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1년 넘게 배가 묵직하고 불편해서 살 수가 없어요. 검사 결과는 정상인데 왜 제 몸은 계속 아프고 장이 선천적으로 망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요?
정상 내시경은 검사 당시 살핀 범위의 구조 병변이 없었다는 뜻이지, 모든 장 기능이나 다른 원인이 정상·비정상임을 단독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지속 통증·배변 변화는 경과와 필요한 검사로 평가받으세요.
내시경 결과만으로 통증의 원인을 기능 저하·갱년기 변화·‘차가운 기운’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검사 범위와 시점, 통증·배변 변화, 야간 증상, 체중과 약 복용을 의료진과 다시 검토해 필요한 평가를 정하세요. 증상이 심해 일상에 지장을 주거나 악화하면 ‘검사가 정상이니 괜찮다’고 넘기지 마세요. 한의학적 관찰을 설명에 보탤 수는 있지만 진단·검사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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