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치료를 받아서 좋아지더라도 나중에 명절이나 집안 행사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면 다시 예전처럼 나빠질까 봐 걱정돼요. 재발하지 않게 위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증상 완화가 아니라, 스트레스라는 외부 자극에도 위장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위장이 약해져 있었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생활 속 스트레스는 위장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순히 소화를 돕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위장 근육층의 탄력을 높이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알려드리는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이 몸에 배면, 설령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위장이 잠시 주춤했다가 금방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노후를 위해 위장의 기초 체력을 기른다고 생각하시면 재발에 대한 불안감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