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일 면접 대기실에서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거나 명치가 꽉 막힌 것처럼 아프면 어쩌죠? 취업준비생이 면접 직전에 몰래 꾹 눌러서 통증을 바로 가라앉힐 수 있는 응급 혈자리 같은 게 있을까요?
위염 주의 신호
A.
손목 안쪽의 내관혈과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합곡혈을 지압하면 급격한 구토감과 명치 통증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날까 봐 불안하시죠?
그럴 때는 손목 안쪽 주름에서 팔꿈치 쪽으로 약 3c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내관혈을 깊게 눌러주세요.
이 부위는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구역질을 멈추게 하고 위장 운동을 조절하는 데 탁월합니다.
또한, 엄지와 검지 사이의 움푹 들어간 합곡혈을 강하게 자극하면 막힌 기운을 뚫어주어 갑작스러운 명치 통증을 줄여줍니다.
면접 대기 중에 긴장될 때마다 이 두 곳을 천천히 지압해주시면 심리적 안정과 함께 위장 통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