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면접만 끝나면 체력 관리를 위해서라도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위염이 있는 상태에서 요가나 가벼운 조깅 같은 걸 해도 될까요? 아니면 위장이 다 나을 때까지는 무조건 누워서 쉬기만 해야 하는 건지 알고 싶어요.
A.
통증이 극심한 지금은 휴식이 우선이지만, 증상이 완화된 후에는 가벼운 산책이 위장 운동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명치 통증과 구토감이 심할 때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안정을 취하며 위장이 회복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면접이 끝나고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라면, 하루 20~30분 정도의 가벼운 평지 산책은 전신의 기혈 순환을 돕고 위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는 데 매우 훌륭한 치료제가 됩니다.
다만 복압을 과도하게 높이는 근력 운동이나 몸을 심하게 비트는 요가 동작은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으니, 증상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는 조금만 참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