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제가 은퇴 후에 소일거리를 시작해서 매일 조금씩 움직여야 하는데, 한약을 먹으면 기운이 없거나 졸음이 쏟아지는 등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요? 예민한 편이라 약 부작용에 민감합니다.

한약은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없으며, 오히려 위장 기능을 살려 기력을 보충해 줍니다. 환자분의 예민도를 고려해 아주 순한 약재부터 단계적으로 처방할 예정입니다.

양약 중 일부 소화기 약물은 입마름이나 졸음을 유발할 수 있지만, 한약은 위장의 기운을 북돋아 오히려 몸을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소일거리를 하시는 60대 남성분들은 위장이 편안해져야 영양 흡수가 잘 되고 전신 기력이 살아납니다.

환자분처럼 약 부작용에 민감하고 신중한 성격이신 경우, 처음부터 강한 약을 쓰지 않고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약재를 선별합니다.

치료를 진행하면서 컨디션이 어떻게 변하는지 매번 확인하며 조절해 드릴 테니 일상생활 지장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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