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장거리 출장을 가거나 중요한 PT 중에 갑자기 목까지 산이 확 올라와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편의점 제산제는 먹을 때뿐인데, 이런 응급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한방 상비약이나 지압법 같은 게 있을까요?
A.
급격한 역류 시에는 명치 부근의 압박을 줄이고 손목 부위의 내관혈을 지압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휴대용 한방 산제를 처방받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요한 업무 중에 증상이 나타나면 당혹스러우시겠지요.
우선 응급 상황에서는 넥타이나 벨트를 느슨하게 풀어 복압을 즉시 낮춰주시고, 손목 안쪽 주름에서 팔꿈치 쪽으로 약 3~5cm 올라온 지점인 '내관혈'을 강하게 눌러주면 구역감과 역류 증상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저희 한의원에는 물 없이도 간편하게 복용하여 위산을 중화하고 점막을 보호하는 가루 형태의 한방 상비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출장이나 미팅 전에 미리 챙겨 가시면 제산제보다 지속력이 좋고 위장 운동성까지 도와주어 업무에 더 집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