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약을 먹으면 간이 안 좋아진다는 이웃 주부들 말이 신경 쓰여서요. 제가 갱년기 영양제도 몇 개 먹고 있고 평소 몸이 좀 예민한 편인데, 한약을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할지 걱정이 됩니다.
A.
한의사의 처방에 따른 한약은 엄격한 검사를 거친 약재만을 사용하며, 오히려 장내 환경을 개선해 간의 해독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주변에서 들으신 이야기에 불안해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약재는 식약처의 엄격한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통과한 의료용 한약재입니다.
오히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 독소가 간으로 유입되어 간 수치를 높일 수 있는데, 한약을 통해 장내 세균총이 정상화되면 간의 해독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한, 40대 중반이라는 연령대를 고려해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순한 약재 위주로 처방하며, 이미 드시고 계신 영양제와 충돌하지 않도록 성분을 세심하게 조절해 드립니다.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몸 상태를 체크하며 진행하므로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