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위암/담낭 수술 후 소화 관리는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수술로 구조가 변한 상태이므로, 남은 장기가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재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 상세 답변
위암이나 담낭 절제 수술 후에는 소화 기관의 구조가 영구적으로 바뀐 상태입니다. 위장이 작아지거나 소화액 저장 탱크(담낭)가 사라져 소화력이 예전 같을 수 없습니다.
- 덤핑 증후군: 음식이 소장으로 너무 빨리 내려가 어지럽고 식은땀이 남
- 지방변: 기름진 음식을 소화 못 시켜 설사를 함
남은 위장과 소장이 서로 협력하여 부족한 기능을 대신하도록 보상 기능을 키워주는 재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수술 후 체중 회복을 위해서도 소화 흡수력을 높여야 합니다.
💡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수술 후 저하된 소화 기능을 단순히 장기의 문제로 보지 않고, 개인의 체질과 변증에 따른 기혈 부족과 비위 기능의 불균형으로 파악합니다. 소화기의 근본적인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막힌 기운을 소통시키고 위장관의 운동성을 돕는 맞춤 치료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소화 흡수력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여 전신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관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