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직에 몸담으며 건강 하나는 자신하며 살아온 64세 퇴직 공무원입니다. 이번에 건강검진 복부 CT에서 우연히 만성장간막염이라는 생소한 병을 발견했는데, 인터넷을 보니 이게 암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무서운 글들이 많더군요. 현재 저는 아무런 통증이 없는데도 정말 그렇게 위험한 상황으로 번질 가능성이 큰 건가요?
무증상 CT 소견만으로 암 진행이나 섬유화 위험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판독 표현과 감별 진단, 추적 필요성을 전문의와 확인하세요. 한약이 진행을 예방한다고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경화성 장간막염과 일부 악성 질환이 영상에서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 정확한 판독 표현과 임상 맥락을 확인해야 합니다. ‘misty mesentery’만으로 확진되거나 암으로 변한다고 말할 수 없고, 무증상이라는 사실만으로 개인의 예후를 정할 수도 없습니다. 이전 영상과 비교가 필요한지, 어떤 변화가 있으면 재평가할지 담당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한약·침이 섬유화나 암 진행을 막는다고 약속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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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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