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회식 자리에서 맵고 짠 음식은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하지만, 술은 거절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30대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예 금주하기는 어려운데, 맥주 한두 잔 정도도 장 점막에 치명적일까요?

소량 음주가 장 점막을 ‘치명적으로’ 손상한다고 일반화할 수 없고, 한약 치료 뒤 음주가 안전해진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현재 진단·약물과 개인 증상을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음주와 복부 증상의 관계는 기록해 진료에서 상의할 수 있으나 혈관 투과성·독소 침투를 개인에게 단정하지 마세요. 치료 중 금주·제한이 필요한지는 원인·약물·상태에 따라 의료진에게 확인하고, 한약으로 술을 견디게 된다고 약속할 수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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