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에서 농양·천공·장폐색이 보이면 치료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농양·천공·장폐색은 비합병증 게실염과 치료 경로가 다릅니다. 병원에서 전신 상태와 영상 소견을 보고 항생제·배액·수술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이 답변에서 살펴볼 내용
영상에 합병증이 있으면 집에서 약만 반복하지 않습니다
농양은 염증 주변에 고름이 고인 상태, 천공은 장벽에 구멍이 생긴 상태, 폐색은 장 내용물이 지나가기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CT 판독지에 이런 말이 나오면 담당팀에 즉시 의미와 치료 계획을 확인하세요. 열이 높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배가 딱딱해지는 경우, 계속 토하거나 가스·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한약·침 예약이나 식단 조정으로 이 평가를 미루지 않습니다.
농양은 약·배액·수술 가능성을 함께 비교합니다
농양이 있다고 모두 즉시 대장을 절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크기·위치, 복막염 여부, 혈압 등 전신 상태, 항생제 반응에 따라 항생제 치료와 피부를 통한 배액을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국내 KASID 2026 지침은 복막염이 배 전체로 퍼지지 않은 농양에서 비수술적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고 권하지만, 근거의 확실성은 매우 낮습니다. 배액에 관한 크기 기준도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권고이지 환자가 집에서 적용할 숫자표가 아닙니다.
천공의 위치와 복막염 여부가 수술 긴급성을 바꿉니다
아주 작은 천공이라도 의료진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혈압이 안정적이고 배 전체 복막염이 없다면 항생제를 먼저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 있지만, 악화하거나 복막염·폐색·누공이 있으면 수술을 포함한 병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천공이면 언제나 바로 절제도, 배가 조금 아프니 집에서 지켜본다도 안전한 일반 규칙이 아닙니다.
CT 결과와 함께 현재 열·통증·구토·배변·가스 여부, 과거 수술, 면역억제제·항응고제 사용을 알려주세요. 치료 뒤에도 새 열이나 통증 악화가 생기면 다시 평가받아야 합니다.
자료별로 확인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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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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