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여기까지 오가는 것도 일이고, 집안일에 애들 뒷바라지하다 보면 시간이 참 없거든요. 저 같은 주부들은 보통 얼마 동안이나 치료를 받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을까요?
10년 지속된 증상이라고 최소 3개월 치료가 필요하다고 정할 수 없습니다. 먼 거리에서 내원한다면 기존 검사·약·증상 기록을 갖고 평가와 경과 확인 방법을 상의하세요.
부산에서 오가는 부담을 고려하면 내원 횟수와 무엇을 확인할지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 10년 증상이라는 숫자만으로 주 1~2회 침이나 최소 3개월 한약이 필요하다고 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원인과 이전 치료 반응, 지금의 불편을 함께 확인합니다.
식사·배변·복용약·통증을 기록하고 어떤 변화가 있으면 계획을 이어가거나 바꿀지 합의하세요. 효과가 없는데 정해진 기간을 채우기 위해 치료를 계속할 이유는 없습니다.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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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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