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명절이나 시댁 행사가 있으면 꼭 체한 것처럼 명치가 아파오는데, 저처럼 예민한 성격의 주부들은 원래 마음 쓰이는 일이 있으면 위장부터 바로 굳어버리는 걸까요?

가족 행사 때 명치가 아프다고 성격 탓이나 '위장이 굳었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스트레스가 증상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다른 원인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행사 전후 식사·약·통증 양상을 기록하고 반복되면 진료받으세요.

긴장과 소화불량이 함께 나타날 수 있고, 원인이 다른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는 경우 의료진이 기능성 소화불량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민한 성격이 위장을 멈추게 한다거나 기혈 정체가 경련을 직접 만든다는 설명은 확인된 진단이 아닙니다. 행사 당일 먹은 음식·약·수면과 통증 시작을 기록하세요.

반복되면 의료진과 증상·검사를 검토하고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한 경우 함께 논의하세요. [1] · [2]

최종 수정

읽으신 내용을 내 상황에 맞춰 상담하고 싶다면

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본문의 번호와 연결된 자료입니다. 원문은 새 탭에서 열립니다.

지금은 전화 상담이 어려운 시간입니다

문의 내용을 미리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문의 남기기 그래도 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