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이나 됐는데, 단순히 위경련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중에 위궤양이나 더 심각한 병으로 악화될까 봐 겁이 납니다. 지금처럼 분기별로 아픈 게 만성화되면 나중엔 한약으로도 손을 못 쓰는 상태가 되는 건 아닌가요?
3년간 반복된 통증이 곧 궤양·위축성 위염으로 진행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반복 통증의 원인과 이전 검사 범위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궤양 위험에는 헬리코박터균·소염진통제 등이 관련하므로 약 목록과 검사 결과를 의료진에게 보여 주세요.
‘경련이 위산과 혈류를 바꿔 궤양을 만든다’거나 지금이 한약 예방의 골든타임이라는 설명은 확인된 경과가 아닙니다. NIDDK가 설명하는 소화성 궤양의 흔한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과 소염진통제(NSAID) 사용입니다. 이전 내시경·헬리코박터 검사 시점, 통증 변화, 복용 약을 갖고 재평가를 상의하세요.
토혈·검은 변,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 체중 감소 등 새 신호가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진료받으세요. 한약이 궤양이나 더 심한 병으로의 이행을 막는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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