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교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거나 화장실에서 피가 많이 쏟아지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응급실에 가야 하는 기준이 따로 있을까요?
A.
참기 힘든 극심한 복통, 멈추지 않는 대량 출혈, 고열이 동반될 때는 즉시 정밀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평소보다 혈변 양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배가 찢어질 듯 아프면서 열이 38도 이상 오를 때는 장천공이나 중증 악화의 신호일 수 있으니 지체 말고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복통이나 소량의 혈변은 당황하지 말고 한의원에서 처방해드린 상비약을 복용하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학교생활 중 갑작스러운 복통이 올 것에 대비해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핫팩을 지참하시고, 증상이 심해질 기미가 보이면 바로 내원하여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