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벌써 2년 넘게 속 쓰림으로 고생하고 1, 2차 제균까지 다 실패한 상태입니다. 저처럼 만성화된 50대 남성 환자들은 보통 어느 정도 치료를 받아야 속이 좀 편해졌다고 느끼나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굳어진 만성 궤양은 보통 3개월 정도의 집중 치료 기간이 필요하며, 초기 한 달 내에 쓰린 통증은 상당 부분 완화됩니다.

반복된 제균 실패로 위장 점막의 재생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단기간에 끝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방 치료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위장 내 혈류량이 늘어나면서 짓물러 있던 점막에 새살이 돋기 시작합니다.

보통 4주 정도면 밤잠을 설치게 했던 속 쓰림이나 공복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3개월 정도면 궤양 부위가 하얀 흉터로 변하는 반흔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영업직 업무를 병행하시면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기간이며, 이 기간 동안 위장의 기초 체력을 다져놓아야 나중에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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