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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비대면으로 다이어트 한약 처방을 받는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생각보다 간단해요. 다섯 단계로 진행돼요. 먼저 온라인 문진표를 작성하시고, 사진과 짧은 영상을 보내주세요. 그다음 화상으로 15~20분 정도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이 끝나면 처방을 내고 탕약을 달여서 택배로 보내드려요. 마지막으로 복약 안내까지 드리면 끝납니다. 한의학에서는 체질과 소화 기능, 즉 비위(脾胃) 상태부터 살피기 때문에 비대면 상담만으로도 변증(辨證)이 충분히 가능해요.
네, 비대면 진료가 처음이면 막막하시죠. 저도 처음엔 '이게 될까?'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비대면이 더 꼼꼼할 때가 많더라고요. 과정을 단계별로 풀어드릴게요. 1. **온라인 문진표 작성** – 키, 몸무게, 식습관, 수면 패턴, 과거 다이어트 이력, 현재 복용 약을 적어주세요. 속이 더부룩한지, 변비는 없는지, 손발이 찬지가 특히 중요해요. 한의학에서는 이 답변만 봐도 비허(脾虛)인지, 담음(痰飮)이 낀 상태인지 큰 그림이 잡혀요. 2. **사진과 영상 전송** – 혀 사진(설진(舌診)), 얼굴 사진, 복부 사진, 10초 정도 걷는 영상을 보내주세요. 혀의 색과 태(苔, 혀의 백태), 얼굴 기색, 복부 긴장도, 걸음걸이에서 기혈(氣血) 순환 상태를 읽어냅니다. 3. **화상 상담 (15~20분)** – 여기서 가장 많은 얘기를 나눠요. "밥 먹고 바로 졸리세요?" "찬 음료 자주 드세요?" 이런 질문을 드리는데, 답변 하나하나가 변증(辨證)의 근거가 됩니다. 비대면이라 맥을 못 짚는 건 아쉬워요. 그래도 설진과 문진만으로 80% 이상은 감이 와요. 나머지는 복용 후 반응을 보면서 맞춰갑니다. 4. **처방 및 탕약 제조** – 상담 후 1~2일 안에 맞춤 한약을 처방해요. 대개 가미조위탕(加味調胃湯)이나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계열을 체질에 맞춰 변방(變方)합니다. 비허(脾虛)면 창출과 백출을 더하고, 담음(痰飮)이면 반하와 진피를 가감해요. 약은 김해 인근 약국에서 조제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5. **복약 안내 및 후속 관리** – 첫 2주는 1일 2회, 식후 30분에 드세요. 2주 후 화면으로 중간 점검을 합니다. "소화가 잘 안 된다", "입이 마른다" 같은 피드백을 주시면 용량이나 구성비를 살짝 조정해요. 보통 3개월은 꾸준히 다듬어 나가는 걸 기준으로 삼습니다. 비대면이라 오히려 기록이 차곡차곡 남아서 변화를 객관적으로 보기 쉬워요. 김해 지역이면 택배 받는 데 문제없고, 초진 상담비와 약값은 따로 안내드리니 부담 없이 한번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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