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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다이어트 한약 처방받으면 약 받기까지 얼마나 걸리고, 언제부터 효과가 나타나나요?

처방 후에는 보통 3~5일 안에 약을 받으세요. 복용 시작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1~2주차쯤 대사가 돌고 노폐물이 빠지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사실 저도 다이어트하던 시절에 마음이 앞서서 매일 체중계 위에 올라갔던 적이 있어요. 숫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출렁이니까 어질어질하더라고요. 몸이 새 대사 리듬에 길드는 시간은 꼭 줘야 합니다. 일정부터 말씀드릴게요. 비대면 진료 후 처방이 확정되면, 한약재를 정밀하게 달여 댁까지 보내드리는 데 영업일 기준 3~5일쯤 걸려요. 정성껏 달이는 과정이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복용 첫 1주일은 저희가 '적응기'로 봐요. 몸속의 담음(痰飮), 그러니까 제때 대사되지 못하고 고여 있던 노폐물을 바깥으로 밀어내는 시기예요. 이 무렵부터 부종이 빠지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2주 차로 넘어가면 본격적인 '가속기'에 들어갑니다. 어혈(瘀血)이 풀려야 혈액순환이 살아나고, 그래야 체지방 연소도 제대로 일어나거든요. 식욕 조절이 부쩍 수월해졌다는 말씀을 이때 많이 들어요. 다만 평소 소화력이 약한 비허(脾虛) 상태, 즉 비장 기능이 떨어진 분이라면 처음부터 진하게 드시면 속이 더부룩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환자분 상태에 맞춰 약재 구성과 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해 드립니다. 다이어트는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어떻게 건강하게' 가느냐가 핵심이에요. 무리하게 깎아내기보다 내 몸의 대사 능력을 되살리는 쪽으로 같이 고민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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