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장염 후 설사와 복통이 며칠 더 이어지면 어떻게 봐야 하나요?

장염 뒤에는 장 점막이 예민해져 설사와 복통이 며칠 더 남을 수 있어요. 다만 고열, 혈변, 탈수처럼 위험 신호가 있으면 바로 진료가 먼저입니다.
장염이 지나간 뒤에도 장은 바로 평소 리듬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어요. 한의학에서는 이 시기를 비위 기능이 약해지고 장이 차갑게 긴장한 상태로 봅니다. 우선 수분을 조금씩 자주 보충하고, 기름진 음식과 야식은 며칠 피하면서 죽이나 부드러운 식사로 천천히 돌아가세요.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 복귀가 어렵다면 개인차가 크므로 전문가 상담으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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