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체질에 따라 살이 찌는 부위가 다른가요? 태음인이 살이 더 잘 찐다고 하던데요.
사상체질(四象體質) 중 태음인(太陰人)은 다른 체질에 비해 복부비만 위험이 유의하게 높습니다. PMC에 게재된 국내 연구(Kim et al., 2013)에서 30세 이상 2,528명을 분석한 결과, 태음인 여성의 복부비만 유병률은 84.8%로 소음인(41.7%)의 약 2배였으며, 다른 대사 요인을 보정한 후에도 교차비가 소음인 대비 1.88배 높았습니다. 체질별로 비만 위험도와 살이 축적되는 경향이 다르므로, 처방 방향도 달라집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초진 시 사상체질 감별을 기본으로 진행합니다.
📝 상세 답변
사상체질(四象體質) 중 태음인(太陰人)은 다른 체질에 비해 복부비만 위험이 유의하게 높습니다. PMC에 게재된 국내 연구(Kim et al., 2013)에서 30세 이상 2,528명을 분석한 결과, 태음인 여성의 복부비만 유병률은 84.8%로 소음인(41.7%)의 약 2배였으며, 연령·BMI·대사 위험인자를 보정한 후에도 태음인의 복부비만 교차비는 소양인 대비 1.88배, 소음인 대비 1.51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태음인의 체질적 특성상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같은 식이·운동 조건에서도 체질에 따라 비만 위험도와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 처방도 체질에 따라 달리 설계해야 하며, 백록담한의원에서는 초진 시 사상체질 감별을 기본으로 진행하여 체질에 맞는 감비 처방을 구성합니다.
참고 자료
- Could the Sasang constitution itself be a risk factor of abdominal obesity? (PMC, 2013)
- Sasang Constitution Type Combined with General Obesity May Act as a Risk Factor for Prediabetes Mellitus (PubMed, 2022)
- The prevalence of general and abdominal obesity according to sasang constitution in Korea (PubMed, 2014)
의료진 감수
최연승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