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상체질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이 달라야 하나요?
📝 상세 답변
한의학의 사상체질(四象體質)은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으로 나뉘며, 체질마다 비만이 생기는 원인과 패턴이 다릅니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 환자의 약 70%가 태음인 체질입니다. 태음인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고 땀을 내지 않으면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복부를 중심으로 살이 찌기 쉽습니다.
반면 소음인은 체형 자체는 마른 편이지만 위장 기능이 약해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순환이 정체되어 하복부나 허벅지에 지방이 쌓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한방 치료를 받더라도 체질별로 반응이 다르며, 태음인에게 적합한 처방과 소음인에게 맞는 처방은 구성 약재부터 달라야 합니다. 체질을 무시한 획일적 다이어트는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초진 시 체질 진단을 실시하고, 체질의 특성에 맞게 처방과 생활 지도를 달리합니다. 본인의 체질이 궁금하시다면 진료 시 문의해 주세요.
의료진 감수
최연승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