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이어트 한약을 비대면으로도 많이들 지어 드시나요? 실제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요즘은 거리가 멀어도 비대면 상담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네요. 저도 예전에 바쁘다고 약 타는 걸 차일피일 미루다 몸을 망친 적이 있어 그 마음 참 공감돼요. 보통 전화나 화상으로 평소 식습관과 체질을 하나하나 살핍니다. 야근 후 부기가 고민이던 30대 직장인 A님은 부기 조절에 집중했고 소화가 예민한 40대 B님은 단계를 세밀하게 조정하며 진행하셨죠. 이건 단순히 약을 사는 게 아닙니다. 내 몸에 꼭 맞는 처방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