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 보면 배달음식을 피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원장님이 보시기에 그나마 나은 다이어트 배달 메뉴는 뭐가 있을까요?
배달 메뉴는 원재료가 보이는 비빔밥·샤브샤브·수육을 고릅니다. 비빔밥은 고추장을 절반만 넣고 밥을 덜며, 비허하거나 배가 찬 날에는 샐러드보다 따뜻한 찜 요리로 소스·당분과 담음을 줄입니다.
배달 음식은 고기나 생선 단백질을 쉽게 먹고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과한 소스와 당분이 담음(痰飮)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원재료가 그대로 보이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첫 기준입니다.
비빔밥은 나물로 식이섬유를 섭취하되 고추장은 절반만 넣고 밥 양을 덜어냅니다. 샤브샤브나 수육 같은 찜 요리는 기름기가 빠지고 따뜻해 비장 기능과 소화력이 약한 비허(脾虛) 유형의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배가 차고 기운이 없는 날에는 찬 샐러드보다 따뜻하게 익힌 음식을 고릅니다. 배달 메뉴의 칼로리만 보지 않고 소스·당분, 음식 온도와 현재 소화 상태를 함께 살피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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