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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다 보면 회식이 잦은데, 술자리에서도 다이어트를 유지할 방법이 있을까요?

사실 저도 직장 생활 할 때 메뉴 선정부터 안주까지 매번 고민하며 삽질을 좀 했어요. 완벽하게 막기는 힘들지만, 전략만 잘 짜도 몸의 부담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보시고 상황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 안주는 '단백질과 채소' 우선 (회, 수육, 샐러드) ✓ 술 한 잔에 '물 한 컵' 공식 지키기 ✓ 식사 전 '가벼운 단백질' 미리 섭취하기 ✓ 다음 날 아침 '미지근한 물'로 순환 돕기
# 상세 답변 직장 생활을 하면서 회식 자리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으니, 결국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도 임상 경험에서 많은 분들이 회식 때문에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모습을 봤는데, 사실 몇 가지 원칙을 지키면 몸의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관점도 같은데, 과식과 알코올의 대사 부담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후에 빠르게 정상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안주 선택이 중요합니다. 회나 구이, 수육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우선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혈당을 급상승시키지 않아서, 술과 함께 섭취할 때 체내 대사 부담을 완화시킵니다. 함께 나오는 채소나 나물도 함께 먹으면 소화 과정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튀김이나 크림 기반의 음식, 단순 탄수화물은 가능한 한 적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음주량 조절도 중요한데, 흔히 말하는 '술 한 잔에 물 한 컵' 공식이 효과적입니다. 이는 알코올의 분해 과정에서 많은 수분이 소모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간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식 전에 미리 유제품이나 견과류 같은 가벼운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음주 중에 혈당이 급격히 변하는 것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의 관리도 놓치지 마세요. 미지근한 물을 마시면 하루 밤 동안 둔화된 소화 기능을 깨우고 신체의 순환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기의 순환 회복'이라고 봅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되므로, 회식 다음 날은 과식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몸을 정상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개인의 체질, 기초 대사량, 식사 습관에 따라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회식이 잦은 생활 속에서 장기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맞춤 상담이 필요하므로, 한의사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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