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으로 고생한 60대 후반 여성인데, 면역력이 조금만 떨어져도 다시 마비가 올까 봐 밤잠을 설쳐요. 람세이헌트 증후군은 재발이 잦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람세이헌트 증후군은 일반 벨마비보다 재발 우려가 크지만, 몸의 방어력인 정기를 튼튼히 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몸속에 숨어 있다가 기력이 쇠해진 틈을 타 다시 활동하기 때문에, 60대 후반 고령 환자분들은 늘 면역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외세의 침입을 막는 보호막인 위기가 약해진 상태로 보는데, 당뇨와 고혈압이 있으신 만큼 무리한 보양보다는 기혈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저희는 환자분의 체질에 맞춰 기운을 돋우고 신경의 회복력을 높이는 치료를 병행하여, 바이러스가 다시는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몸의 근본 환경을 개선해 드릴 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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