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업무 특상상 지방 출장이나 비행기를 타야 할 일이 생길 것 같은데, 기압 차이가 심한 비행기를 타도 괜찮을까요?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 귀가 터질 것 같을까 봐 벌써부터 걱정돼요.
급성기에는 비행기 탑승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증상이 안정된 후에는 기압 조절용 귀마개 사용과 함께 충분히 가능합니다.
비행기 이착륙 시의 급격한 기압 변화는 메니에르 환자에게 상당한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발병한 지 2주밖에 안 된 급성기에는 가급적 장거리 이동이나 비행기 탑승은 미루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지만 치료를 통해 내이 압력이 안정되면 충분히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기압 조절용 귀마개를 착용하고,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상비약을 미리 복용해 전정 신경의 예민도를 낮추는 것이 도움됩니다.
출장 중 과로가 재발의 트리거가 되지 않도록 체력을 보강하는 치료도 병행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