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아침에 갑자기 찬 공기를 쐬거나 긴장해서 콧물이 터지면 어쩌죠? 한약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시험장에서 갑자기 코가 막히거나 재채기가 날 때 바로 쓸 수 있는 한방 상비약 같은 것도 있나요?
시험 당일 급격한 증상 변화를 막기 위해 휴대하기 편한 한방 연고나 스프레이, 혹은 즉각적인 진정 효과가 있는 고농축 제형의 상비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수능 시험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긴장감으로 인해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져 비염 증상이 갑자기 발작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평소 복용하는 탕약 외에도, 코 점막에 직접 발라 진정시키는 한방 연고나 비강 스프레이를 준비해 드립니다.
또한, 18세 수험생들이 시험 직전에 간편하게 복용하여 콧물을 빠르게 멈추게 하는 환약이나 시럽 형태의 급성 증상 완화제도 처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상비약은 양방 항히스타민제처럼 졸음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코의 부기를 빠르게 가라앉혀주므로,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