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그런지 코도 막히고 감기 기운이 살짝 있는데, 영업 다니면서 찬바람 맞고 감기 걸리면 난청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나요? 귀랑 코가 연결되어 있다고 들어서, 감기 때문에 귀가 아예 먹통이 될까 봐 밤잠을 설칩니다.
코와 귀는 이관으로 연결되어 있어 비염이나 감기가 생기면 귀 내부 압력 조절이 안 되어 난청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감기 초기부터 귀를 보호하는 한방 처방이 필요합니다.
영업직 특성상 외부 활동이 많아 찬바람에 노출되기 쉬우신데, 감기는 난청 환자에게 매우 경계해야 할 요소입니다.
코가 막히면 귀의 압력을 조절하는 이관 기능이 떨어지면서 귀 안에 물이 차거나 압력이 높아져 소리가 더 웅웅거리고 안 들리게 됩니다.
특히 30대 후반 직장인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비염 증상이 귀로 파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원에서는 감기 기운을 다스리면서도 귀의 기혈 순환을 돕는 약재를 함께 처방하여, 감기가 난청 재발의 트리거가 되지 않도록 방어해 드립니다.
코가 뻥 뚫려야 귀도 시원하게 들리니,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바로 내원하셔서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