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소리가 2년이나 계속되다 보니 혹시 이게 나중에 치매나 뇌 질환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덜컥 겁이 날 때가 있어요. 60대 후반 여성들이 이런 걱정을 많이 한다는데, 귀 소리를 치료하는 게 뇌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될까요?
이명과 난청을 방치하면 뇌로 전달되는 자극이 줄어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귀 치료는 곧 뇌의 활력을 지키는 예방 치료이기도 합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셨습니다.
이명 소리 때문에 대화가 어려워지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우울감이 깊어지고, 이는 뇌 기능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한의학적 이명 치료는 귀 주변의 혈류뿐만 아니라 뇌로 가는 혈액 순환을 돕고 머리를 맑게 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귀 소리가 줄어들고 사람들과 다시 즐겁게 대화하게 되는 것 자체가 뇌에 아주 좋은 자극이 됩니다.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시는 것이 노년기 뇌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