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험만 어떻게든 치르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며칠 정도 푹 쉬어야 완전히 나을까요? 혼자 자취하다 보니 대충 낫겠다 싶으면 다시 밤샘 공부를 하게 되는데, 회복 기간 동안 특별히 주의해야 할 신체 신호가 있을까요?
열이 내린 후에도 인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최소 3~5일은 무리한 활동을 피해야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통 한약과 침 치료를 받으면 1~2일 내에 고열은 잡히지만, 손상된 편도 점막이 재생되는 데는 최소 일주일이 걸립니다.
20대 분들은 열만 내리면 다 나았다고 착각하고 다시 밤샘을 하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통증이 줄어들더라도 목소리가 여전히 잠겨 있거나 침 삼킬 때 이물감이 남아 있다면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은 것이 아닙니다.
시험 직후 최소 3일은 자취방에서 안정을 취하며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시고, 혹시라도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오거나 호흡이 가빠진다면 즉시 다시 내원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