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받고 입냄새가 사라진 후에도, 혹시 나중에 다시 결석이 생기려고 할 때 미리 알 수 있는 전조 증상 같은 게 있나요? 다시 대인공포심이 생길까 봐 미리 체크하는 법을 알고 싶어요.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침을 삼킬 때 한쪽만 걸리는 느낌, 갑작스러운 구취 발생이 결석 재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좋아진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합니다.
편도결석이 다시 생기려 할 때는 몇 가지 신호가 있습니다.
첫째,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는데 물을 마셔도 해소되지 않을 때입니다.
둘째, 양치질을 꼼꼼히 했는데도 스스로 입안에서 쓴맛이 나거나 특유의 냄새가 느껴질 때입니다.
셋째, 귀 안쪽이 가렵거나 연관통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 바로 내원하시면 결석이 커지거나 염증화되기 전에 가벼운 처치와 약 처방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20대 후반의 사회생활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관리하시면 예전처럼 입을 가리고 대화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