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HINTS 검사를 해보면 뇌졸중인지 전정신경염인지 알 수 있나요?
아니요. HINTS는 해당 검사에 훈련된 임상의가 급성 지속 현훈 환자를 진찰할 때 사용하는 검사이며 자가검사로 안전하게 뇌졸중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신경 증상이나 걷기 어려움이 있으면 응급 평가를 받으세요.
HINTS는 머리충동검사·안진 관찰·가림검사로 이루어진 안구운동 진찰입니다. 결과의 의미는 환자가 검사 대상인 급성 지속 현훈 양상인지, 안진이 있는지, 검사를 시행하는 사람이 훈련을 받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짧은 동영상이나 동행인의 간이검사를 따라 해 “말초성” 결과를 얻었다고 뇌졸중을 배제하면 안 됩니다. ([1], [2])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복시·말 어눌함·얼굴 또는 팔다리 힘 빠짐, 감각 변화, 심한 두통, 서거나 걷기 어려움이 있으면 자가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응급실에 연락합니다. 새 청력저하도 말초성 원인으로만 단정하지 않고 청력검사를 포함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1], [3])
진료에선 증상이 시작한 시각, 계속 도는지·자세 변화로 잠깐 생기는지, 구토·보행과 새 귀 증상을 설명합니다. 검사 방법과 영상 필요성은 신경·안구운동 진찰, 검사자 훈련, 환자 위험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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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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