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할 때 집중력을 높이려고 커피를 하루에 3~4잔씩 마시는데, 카페인이 뒷머리 통증이나 안구 건조를 더 심하게 만들 수도 있나요? 30대 디자이너가 커피 대신 마시면서 통증 완화에 도움 될 만한 차가 있을까요?
과도한 카페인은 근육의 긴장도를 높이고 체내 수분을 앗아가 안구 건조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를 주지만, 혈관을 수축시키고 이뇨 작용을 촉진해 근육과 안구 점막을 건조하게 만듭니다.
안구 통증이 심한 30대 여성 디자이너분들에게 커피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 대신 '국화차'나 '구기자차'를 추천해 드립니다.
국화는 머리와 눈에 쏠린 열을 내려주어 두통과 안구 건조에 탁월하며, 구기자는 간과 신장의 기능을 도와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차를 마시는 습관만 바꿔도 목 주변의 혈액 순환이 개선되어 침 치료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커피 한 잔 정도로 줄이시고 따뜻한 차를 곁들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