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말씀대로 치료받고 좀 살만해지면 다시 예전처럼 집안일도 하고 손주도 돌봐야 할 텐데, 치료 끝난 뒤에 다시 뒷목이 굳지 않게 하려면 주부로서 어떤 걸 가장 조심해야 할까요? 혹시 이게 완치가 안 되고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병인가요?
경추 구조를 바로잡고 기혈을 보강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주부님들의 생활 습관에 따라 재발 여부가 결정됩니다.
치료를 통해 굳었던 근육이 풀리고 경추의 정렬이 돌아오면 어지럼증과 두통은 사라집니다.
하지만 50대 후반은 퇴행성이 진행되는 시기이므로, 치료 후에도 고개를 푹 숙이고 나물을 다듬거나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는 피해야 합니다.
특히 손주를 안아주거나 무거운 냄비를 드는 동작은 목에 큰 무리를 줍니다.
정기적으로 한의원을 방문해 가벼운 침 치료로 관리하시면서, 일상 속에서 30분에 한 번씩 가슴을 펴고 하늘을 보는 습관만 유지하신다면 충분히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