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디자이너 직업 특성상 커피를 하루에 서너 잔씩 마시고 식사도 대충 때울 때가 많은데, 카페인이나 특정 음식이 턱관절 통증이나 비대칭 치료에 악영향을 주기도 하나요?

카페인은 근육의 긴장을 높이고 숙면을 방해하여 턱관절 주변의 피로도를 가중시키므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근육의 긴장도를 높입니다.

이는 안 그래도 경직된 턱 근육과 어깨 결림을 더 심하게 만들고, 밤사이 이갈이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마감 중에 껌을 씹거나 딱딱한 간식을 즐기는 습관이 있다면 턱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몇 배로 높여 교정 장치의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40대 초반에는 소화 기능과 기혈 순환이 예전 같지 않아 몸이 쉽게 붓기도 하는데, 짠 음식이나 카페인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얼굴의 부종이 빠지면서 비대칭 라인이 정리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급적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근육의 이완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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