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송도 작업실에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니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있는 시간이 길어요. 이런 작업 환경이 얼굴 비대칭을 더 심하게 만들 것 같은데, 모니터 배치나 시선 방향을 어떻게 바꿔야 치료에 방해가 안 될까요?
안면비대칭 생활 관리
A.
모니터를 한쪽으로 치우치게 두는 습관은 경추 비틀림을 유발해 안면비대칭 치료 효과를 반감시키므로 정면 배치가 필수적입니다.
장시간 한쪽 방향으로만 고개를 돌리는 자세는 목뼈인 경추 1, 2번의 변형을 일으키고, 이는 곧바로 턱관절의 수평축을 무너뜨립니다.
40대 초반 여성분들의 경우 근육의 탄성이 줄어드는 시기라 이런 나쁜 자세가 골격 변형으로 이어지기 더 쉽습니다.
가급적 메인 모니터를 정중앙에 두고 시선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높이를 눈높이보다 약간 높게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 모니터도 최대한 정면에 가깝게 배치하여 목의 회전 각도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의식적으로 몸의 중심선을 맞추려는 노력이 병행되어야만 교정된 상태가 뼈에 각인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