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밤에 잠을 잘 때 베개에 얼굴이 조금만 닿아도 전기가 오는 것 같아 자꾸 깨요. 50대 보험 설계사라 잠을 푹 자야 다음 날 고객 상담 때 말실수를 안 할 텐데, 통증 때문에 수면 부족이 심해지니 업무 집중력도 떨어지고 자꾸 위축됩니다. 혹시 통증을 덜 유발하는 수면 자세나 방법이 있을까요?
삼차신경통 생활 관리
A.
통증이 있는 쪽이 바닥이나 베개에 닿지 않도록 정자세로 주무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베개 소재를 부드러운 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신경의 피로도가 쌓여 다음 날 통증 역치가 더 낮아지게 됩니다.
특히 말을 많이 하셔야 하는 보험 설계사 직업 특성상 수면 부족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가급적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 주무시되, 얼굴 옆면이 베개에 닿지 않도록 목을 받쳐주는 경추 베개를 사용해 보세요.
또한, 주무시기 전 발을 따뜻하게 하는 족욕을 통해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면 안면부의 긴장을 완화하고 깊은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수면 중 신경의 과흥분을 가라앉히는 약재를 처방하여 수면의 질을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