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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끊기·줄이기
Q

50대 후반에 자영업 하며 10년 넘게 우울증 약이랑 수면제를 달고 살았는데, 요즘 몸이 자꾸 붓고 피곤한 게 간이 상한 건 아닌가 싶어 무서워요. 한약까지 먹으면 간에 더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A.

장기간 양약 복용으로 지친 간의 해독 기능을 돕는 방향으로 처방하므로 오히려 간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오랜 시간 우울증 약과 수면제를 복용해오신 50대 후반 여성분들은 약물을 대사하는 간과 신장의 기능이 예전만 못해져서 몸이 붓거나 만성 피로를 느끼기 쉽습니다.

백록담한의원의 한약 처방은 단순히 약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고 간 기능을 보하여 약물 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청정 한약재를 엄선하여 조제하기 때문에 간 수치 상승에 대한 걱정보다는, 오히려 약물 의존도를 낮추어 장기적으로 간의 부담을 덜어주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몸 상태를 살피며 처방하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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