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집에서 가족들 몰래 약을 먹고 있는데, 한약을 먹으면 혹시 냄새가 나거나 티가 나지 않을까요? 남편이랑 자식들 걱정 안 시키고 조용히 고치고 싶거든요.
A.
냄새가 거의 없는 증류 한약이나 간편한 환 약 등으로 처방해드려 가족들 모르게 편하게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 혼자 감내해오신 마음이 참 애틋하면서도 무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한약 냄새가 진동하는 탕약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탕약을 맑게 걸러 냄새를 최소화한 증류 한약이나,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알약 형태의 환, 혹은 가루약 형태의 산제로도 처방이 가능합니다.
자영업을 하시면서 가게에서도 티 나지 않게 물처럼 드시거나 가볍게 삼키실 수 있는 제형을 선택해 드릴 테니, 주변 시선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회복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