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비 일을 격일로 하느라 시간이 들쭉날쭉한데, 침 맞고 바로 근무 서러 가도 괜찮을까요? 혹시 침 맞은 자리가 덧나거나 더 힘들어지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A.
침 치료는 시술 후 바로 일상 활동이 가능하며, 오히려 근무 전 기혈을 소통시켜 주면 순찰 돌 때 통증이나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대 근무를 하시는 아파트 경비원 분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침 치료는 주사 치료처럼 약물이 몸에 남거나 멍이 크게 드는 시술이 아니기에, 치료 후 바로 근무지로 복귀하셔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근무 전에 뭉친 근육을 풀고 신경을 자극해 주면 발바닥의 이물감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어 순찰 업무를 보실 때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침 맞은 자리는 금방 아물기 때문에 덧날 걱정은 안 하셔도 되지만, 너무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틈틈이 초소에서 앉아 쉬실 때 발을 높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의 근무 일정에 맞춰 최적의 치료 시간대를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