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약(PPI)·변비약 끊기
Q

지금 너무 아파서 겔포스 같은 제산제를 수시로 먹고 있는데, 한약을 먹기 시작하면 이런 양약을 바로 끊어야 하나요? 갑자기 끊었다가 통증을 못 견딜까 봐 걱정돼요.

A.

무리하게 바로 끊기보다는 한방 치료를 병행하며 양약의 복용 횟수와 용량을 서서히 줄여가는 테이퍼링(Tapering)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미 PPI 반동 현상을 겪고 계시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중단은 오히려 몸에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약과 기존 양약을 병용하면서 위장의 방어 인자를 강화하고 점막의 염증을 줄여나갑니다.

그러다 증상이 안정되는 시점에 맞춰 제산제 복용 횟수를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식으로 서서히 줄여가는 안전한 이행기를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한약이 양약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위장이 스스로 적응할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에, 훨씬 통증이 적고 안전하게 약물 의존성에서 탈출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약물 부작용·감량 상담

약물 감량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6-18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위장약(PPI)·변비약 끊기 관련 정보 더 보기 →
← 위장약(PPI)·변비약 끊기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