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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약(PPI)·변비약 끊기
Q

성남에서 제조업 부장으로 근무하다 보니 회의도 많고 출장도 잦아서 자주 내원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또 제가 성격이 급해서 통증이 오면 못 참고 바로 위장약을 먹어버리는데, 이런 저도 끝까지 치료를 마칠 수 있을까요?

A.

바쁘신 직장인들을 위해 내원 횟수를 최적화하고, 갑작스러운 통증 상황에서 양약 대신 드실 수 있는 한방 상비약을 처방해 드려 인내심의 한계를 넘지 않도록 도와드립니다.

부장님처럼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는 분들을 위해 매번 내원하지 않으셔도 비대면 상담이나 정기적인 약 배송 시스템을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유지해 드립니다.

또한, 통증을 참기 힘들어하시는 성격을 고려하여, 속 쓰림이 올라올 때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주는 휴대용 한방 제제를 함께 처방해 드립니다.

이는 PPI 같은 강한 억제제는 아니지만, 점막을 보호하고 위산을 중화시켜 급한 불을 꺼주는 역할을 하므로 양약에 다시 손을 대는 것을 막아줍니다.

환자분의 생활 패턴과 성향에 맞춘 유연한 치료 계획을 세워드릴 테니,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노후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저희가 끝까지 서포트하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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