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밖에서 만나자고 해도 혹시나 식당 같은 곳에서 갑자기 숨이 막힐까 봐 1년 넘게 약속을 다 피하고 있어요. 이제는 외로움이 너무 커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데, 이런 사회적인 상황에서의 불안도 한약으로 진정이 될까요?
사람이 많은 곳에서 느끼는 긴장과 압박감을 완화하는 처방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광장공포증으로 인해 친구들과 멀어지면 우울감이 깊어지고 치료 의지도 꺾이기 쉽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갇힌 공간에서 느끼는 압박감을 간기울결, 즉 스트레스로 인해 기운이 뭉친 상태로 봅니다.
이를 풀어주는 약재들을 사용하면 가슴의 답답함이 줄어들고, 낯선 장소에서도 '별일 없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조만간 친구들과 웃으며 식사하실 수 있도록 신체적 긴장도를 낮추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