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면접장이나 스터디 모임처럼 중요한 자리에서 갑자기 욱하는 기분이 들 때, 남들 모르게 바로 진정시킬 수 있는 지압법이나 응급 처치법이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분노가 치밀 때는 손바닥의 노궁혈을 누르거나 호흡을 가다듬는 것이 즉각적인 심장 열 내리기에 효과적입니다. 20대 취준생이 긴장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감정이 요동친다면 가볍게 주먹을 쥐었을 때 중지 끝이 닿는 손바닥 정중앙인 '노궁혈'을 강하게 눌러보세요.
이곳은 심장의 열을 내리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급소입니다.
또한, 화가 치밀면 호흡이 얕고 빨라지는데, 이때 의식적으로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길게 내뱉는 '토납법'을 3회만 반복해도 뇌의 편도체 활성도가 낮아집니다.
면접 전이나 긴장되는 상황에서 손가락 사이의 '합곡혈'을 만져주는 것도 기혈 순환을 도와 욱하는 기운이 머리로 쏠리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